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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 전경.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 전경.
ⓒ 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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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가 레솔레파크주차장에 준공됐다.

전국 최초로 개발제한구역내 도시공원 주차장에 건립된 태양광 시설인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는 516kW의 대규모 발전용량을 자랑한다. 연간 발전량이 65만 9190kW로 183가구에 전력 공급은 물론 연간 277.8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해 의왕시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는 태양광 판넬의 간격을 통해 빗물을 주차장으로 자연스럽게 낙하해 주차장 토양과 풀이 자랄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하고, 튼튼한 하부구조와 상부 판넬 부분 곡면 디자인으로 미관을 아름답게 설계한 것이 특징을 꼽힌다.

또한, 여름철에는 뜨거운 태양을 가리고, 비와 눈이 올 때는 가림막 역할을 해 주차장 공간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장점이 있다.

특히,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해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등 시민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교육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 건립과 관련해 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 20일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 건립으로 의왕시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왕시민이 참여하는 햇빛발전소를 건립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시민 참여를 통한 친환경적인 에너지 확대사업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는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기도에서 건립 비용의 30%를 지원하고, 의왕시가 20%, 나머지 50%는 조합원과 시민펀드를 통해 조성됐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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