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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흥무로 벚꽃길 야간경관조명 모습
 경주 흥무로 벚꽃길 야간경관조명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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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우리나라 대표 벚꽃길로 유명한 '경주 흥무로 벚꽃길'을 찾았다. 아직은 벚꽃이 만개가 되지 않아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은은한 야간 경관조명만 불을 밝히고 있을 뿐이다.

예년 이맘때쯤이면 벚꽃이 개화를 시작하는 경주 흥무로 벚꽃 터널에는 인파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들의 모습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벚꽃길 옆에서 상춘객을 상대로 웃음을 선사하던 품바공연도, 노점상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노점상 행위를 금지한다는 현수막만 보일 뿐이다.
 
 경주 흥무로 벚꽃길에 '노점상 행위 금지'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
 경주 흥무로 벚꽃길에 "노점상 행위 금지"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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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도 경주 흥무로 벚꽃길에는 평상시와 같은 차량 흐름만 보이는 한산한 모습이다, 경주는 날씨가 예년에 비해 따뜻하여 벚꽃이 조금 일찍 개화를 시작했다.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면, 경주 도심 벚꽃은 이번달 28일쯤이면 초절정의 모습을 보일 것 같다.

경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경주벚꽃축제와 벚꽃마라톤은 취소되었지만,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 이번 주부터 많은 상춘객이 찾을 것에 대비하여, 도로변 위주로 주 1회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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