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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0시 기준 총 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모습
 18일 오전 0시 기준 총 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모습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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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요양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거 발생한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한사랑요양병원과 대실요양병원 등 5개 요양병원에서 1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까지 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한사랑요양병원에서 환자 7명과 종사자 4명 등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확진자 3명까지 포함하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2명에 달한다.

달성군에 위치한 대실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4명 추가되면서 모두 66명으로 늘었다. 이곳에서는 환자 54명과 종사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달서구 소재 송현효요양병원과 성서요양병원, 수성구 소재 김신요양병원에서도 각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파티마병원에서 2명, 칠곡경북대병원에서 1명, 배성병원에서 2명이 추가되면서 이날 하루 동안에만 모두 5명의 확진환자가 나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21일 오전 댜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21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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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사회복지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수조사 대상 394개소 3만3610명 중 전날까지 94.6%인 3만1754명의 종사자와 생활인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마쳤다.

전수검사를 실시한 3만1754명 중 87.8%에 해당하는 2만789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0.5%인 15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635명에 대해서는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노인시설과 노숙인시설 등 1856명에 대해서는 이날 중으로 검사를 완료할 것"이라며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병원과 유증상자가 있는 병원을 중심으로 3~4일 간격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진단검사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전날에 비해 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모두 638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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