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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12일 오후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 콜센터 앞 선별진료소에서 입주민이 감염 검사를 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지난 12일 오후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 콜센터 앞 선별진료소에서 입주민이 감염 검사를 받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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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지역 24번째 확진자다.

대전시는 21일 오후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23번째 확진자(세종정부청사 관리소 소속)의 배우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부터 기침과 인후통의 증상이 있었고,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로 확인됐다.

이들 부부는 모두 충남대학교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아들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현재는 자가 격리 조치된 상태다.

대전시는 이들 부부의 동선 및 접촉자를 조사 중에 있으며, 조사 과정에서 방문 사실이 밝혀진 둔산동 지역의 A이비인후과, B내과, C약국, D약국, E쇼핑센터, 대전고용복지센터 등에 대해 우선 방역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동선은 파악 즉시 대전시 홈페이지와 SNS, 언론을 통해 공개하고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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