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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창원시지부는 시내버스 정거장에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선전물을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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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창원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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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분담금 굴욕‧졸속 타결 반대, 대폭 증액 강압하는 미국 규탄."
"국민혈세 6조, 주한미군 주지 말고 코로나19 피해 국민에게."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지난 17~18일 미국에서 진행된 가운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창원시지부(대표 김정광)는 미국의 규탄하는 내용의 선전물을 시내 곳곳에서 붙여 홍보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한국이 지난 협상과정에서 8~10% 인상안(약 1조 1500억원)을 제시했고, 미국은 여전히 주한미군 총 주둔비용(2018년 35억 달러) 이상인 6배를 요구하는 굴욕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6‧15창원시지부는 "시내 곳곳의 버스정거장에 포스터를 붙여서 시민들에게 알리는 사업을 진행하였다"고 했다.
 
6.15창원시지부는 시내버스 정거장에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선전물을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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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창원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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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창원시지부는 시내버스 정거장에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반대 선전물을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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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창원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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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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