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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전북 김제부안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56.5%, 무소속 김종회 후보 26.3%, 민생당 김경민 후보 2.7%,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성룡 후보 1.4%,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정요 후보 0.7%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7.8%, 미래통합당 3.3%, 민생당 3.2%, 정의당 8.5%, 국민의당 2.5%, 자유공화당 0.2%, 친박신당 0.2%, 기타 3%, 잘모름 11.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김제시부안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0.0 % 무선전화면접 90.0 %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대상 : 전라북도 김제시부안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4 ~ 15
응답률 : 3.4%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0.0 % 무선전화면접 90.0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 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태그:#여론조사, #이원택, #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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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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