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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는 5월 16일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제12회 청년 일자리 박람회 '청년드림 JOB콘서트'를 개최한다(자료 사진).
 고양시는 5월 16일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제12회 청년 일자리 박람회 "청년드림 JOB콘서트"를 개최한다(자료 사진).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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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추진한다. 이에 고양시는 시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대부료)를 50% 감면하고,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고양시의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대상은 시청·구청·아람누리·어울림누리와 지역별 체육관 등 산하기관이 임대한 97곳과 킨텍스 제1전시장 등이다. 코로나19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에게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50%까지 임대료를 감면해줄 방침이다.

킨텍스의 경우 제1전시장을 임대해 사용하는 ㈜킨텍스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시장을 운영하지 않는 기간 동안 전시장 사용료를 감경하기로 했다.

이번 감면안은 시행 예정인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반영해 마련한 것이다.

또한, 고양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말까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착한 건물주에게는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올해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에 바로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재산세 감면은 지난 2월 28일 범정부 경제 활력 대책으로 밝힌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법인세 50% 세액 공제하는 것과는 별도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최근 국가적 재난 상태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인하 등 고양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이 세제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 의회, 경기도와 최대한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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