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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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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원주와 8일 강릉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을 맞은 강원도 동해 대진항은 서퍼들로 밝은 분위기다.

동해 대진항은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역동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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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낮 기온이 11도에서 15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다.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동해시의 대진항은 수질이 깨끗하고 적당한 수심과 파도가 좋기로 소문난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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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동해시, #대진항, #서핑보드, #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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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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