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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0시 기준 경상북도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91명이 늘어 총 620명이 됐다. 

대구 환자 3081명을 합하면 대구·경북 확진자만 3701명으로, 국내 전체 확진자 4212명 중 88%를 차지한다.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4천명 선을 넘었다.

경북 지역 사망자는 1명 늘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5세 여성이 기저질환이던 폐렴이 악화돼 이날 오전 6시께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지난 2월 27일 음압병실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국내 누적 사망자는 총 25명이다.

경북도청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경북 지역 확진자 증가폭(91명)은 전날(56명)보다 증가한 수치다. 경북 확진자 수는 ▲ 2월 19일에 3명 최초 발생 후 ▲ 20일엔 6명 증가, ▲ 21일에 17명 ▲ 22일 107명 ▲ 23일 25명 ▲ 24일 28명 ▲ 25일 46명 ▲ 26일 51명 ▲ 27일 66명 ▲ 28일 40명 ▲ 29일 50명 ▲ 3월 1일 56명 ▲ 2일 91명이 각각 증가했다.

경북 지역 코로나19 환자·사망자 관련 정보는 경상북도 홈페이지(g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 정보를 총괄하는 질병관리본부는 이날부터 매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일일 통계를 집계해 오전 10시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진 매일 오전 9시, 오후 4시 기준으로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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