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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산에서 첫 코호트 격리 조처가 이루어진 아시아드요양병원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25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산에서 첫 코호트 격리 조처가 이루어진 아시아드요양병원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 오마이뉴스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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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10시 현재 부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0명이다. 26일 오후 2명, 27일 오전 3명의 환자가 더 추가됐다.

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56번(52), 57번(25), 58번(51), 59번(25), 60번(65)이다. 57번 환자와 60번 환자는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다. 대구 방문 이력이 있는 59번 환자는 유치원 교사로 58번 환자와 동료다. 56번 환자의 동선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온천교회 확진자는 현재까지 30명으로 여전히 부산지역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신천지 관련 4명, 대구 방문 7명, 아시아드요양병원 1명, 2번 환자와 접촉 4명, 그 외 7명이다.

집단감염이 우려됐던 아시아드 요양병원의 검사에선 대상자 대부분이 음성으로 나왔다. 환자 193명, 의사와 간호사 등 111명 모두 304명에 대한 검사 결과 현재까지 양성은 1명이다. 296명은 음성을 판정을 받았고, 남은 7명은 여전히 검사 중이다

확진자가 나온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역시 추가 42명에 대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부산시는 신천지 신도의 명단을 확보해 이날부터 조사에 들어간다. 하루 전 브리핑에서 안병선 건강정책과장은 "716명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확보한 502명의 명단과 대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도 이날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신천지 신자에 대해 신속한 추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 경찰관서에 수사와 형사, 사이버 등 수사요원을 총 288명, 신속대응팀을 편성해 운영한다. 부산시 등으로부터 실시간 소재 불명자에 대한 자료를 넘겨받으면 접수 즉시 추적팀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신천지 소재 불명자에 대해 모든 수사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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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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