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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경환 예비후보
 원경환 예비후보
ⓒ 김남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지방경찰청장 출신인 원경환 예비후보를 4·15 총선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선거구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하지만, 경선 후보였던 장승호 후보가 당 결정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 하는 등 잡음이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민주당 공천관리위는 원 후보와 장승호 후보 간에 경선을 결정했으나, 장 후보의 탈당으로 단수 후보로 최종 공천이 확정됐다.

원 예비후보는 "집권여당의 총선 후보로 선택받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후보로 확정된 만큼 선거운동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정선 출생으로 평창초, 평창중, 평창고, 방송통신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정선경찰서장과 경남지방경찰청장, 강원지방경찰청장, 인천지방경찰청장,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한편 전 지역위원장 출신인 장승호 후보는 당의 경선 결정에 대해 "원경환 후보의 함바비리 사건 경위에 대한 소명이 이해되지 않았다"고 재심을 청구했다. 하지만,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 18일 탈당계를 제출하고 다음날 영월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장 후보는 26일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함바 비리를 저지른 후보와 경선을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되면 민주당으로 입당 가능성도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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