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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예산군은 황선봉 군수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예산군의 '코로나19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 모습.
▲ "예산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예산군은 황선봉 군수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예산군의 "코로나19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 모습.
ⓒ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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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예산군은 26일 유관기관들과 대책회의를 갖고 확산 방지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예산군과 군의회, 예산경찰서, 예산교육지원청, 예산소방서, 농협예산군지부 등 주요기관의 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른 대응 방안과 협조 사항 등에 대해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기관별 대응 절차와 역할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군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 예방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황선봉 예산군수는 "현재까지 우리 예산군에서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충남 도내까지 확산된 만큼 군은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공공시설 33곳과 경로당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393곳을 휴관 조치했으며 군청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군청과 보건소에 열감지 카메라 설치, 보건소·사업소·읍면에 방역인부 전담 배치, 각종 행사 취소·연기 등 감염병 차단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련해 예산군 관계자는 "최근 일부 맘카페나 SNS 등에 관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등 가짜뉴스가 생산돼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모든 정보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예산군 공식 SNS에 공표하고 있으니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가짜뉴스나 유언비어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군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발생 현황 정보만을 믿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게릴라뉴스(www.ccgnews.kr) 와 내외뉴스통신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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