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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오는 22일부터 재개될 예정이었던 소싸움 경기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로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오는 22일부터 재개될 예정이었던 소싸움 경기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로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 청도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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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하자 인근에 있는 경북 청도군이 소싸움 경기를 무기한 연기했다.

청도공영사업공사는 18일 오후 2시 청도군청에서 청도군과 재난안전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소싸움경기를 중단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앞서 청도공사는 지난 17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 8일부터 2주간 중단된 소싸움 경기를 오는 22일부터 재개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대구에서 31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하루 만에 무기한 연기를 다시 결정했다.

청도공사는 "이번주부터 재개장을 앞두고 다시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깊은 양해를 바란다"며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중단기간 동안 자체 방역 장비를 총동원하여 경기장 내·외부 및 싸움소 대기 장소인 우사동에 대해 철저한 방역 소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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