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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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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따라 남으로 내려가면 매화마을이 있습니다. 그곳이 매화의 고향이며 봄의 시발점이기에 봄 소식이 궁금하여 광양 다압면 소학정으로 가보았습니다.

펑펑펑(개화 축포소리)
윙윙윙(벌의 날개짓 소리)
아아아(환호성 소리)

남녘 매화마을은 이미 봄이었습니다. 꽃마차도 북녘을 향해 떠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게 정말이야, 이렇게 빠른 봄도 있단 말인가, 꽃들이 미쳤나…' 불꽃이 된 매화를 보면서 반문해 봅니다.

미친 봄입니다. 강물은 강줄기로 띠를 이루고 매화는 분홍빛으로 띠를 이루며 북상하고 있습니다. 매화의 봄은 이렇게 세상을 물들이며 미쳐가고 있습니다. 아, 봄에는 한번쯤 매화 꽃처럼 미쳐도 좋겠습니다.

<남녘 매화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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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섬진강가 용정마을로 귀농(2014)하여 몇 통의 꿀통, 몇 고랑의 밭을 일구며 산골사람들 애기를 전하고 있는 농부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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