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 임세웅

관련사진보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관광객의 뚝 끊긴 구례 화엄사에 매화의 향기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화엄사 입구에 핀 노란색 복수초를 시작으로 각황전 옆 동백나무 군락지에 붉은 동백꽃이 피더니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길상암 앞에 매화가 피었습니다.

화엄사 뒤편 작은 암자인 길상암은 봄이면 매화의 향기가 가득한 고즈넉한 암자로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햇살이 잘 비추는 곳에 자리를 잡아 화엄사에서 가장 먼저 매화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 삼아 빨간색 홍매화 피었고 능수 매화나무에도 서너 송이의 매화가 피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코끝을 자극하는 매화에 취해 잠시 선방의 마루에 앉아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쉬어갑니다.

눈을 감고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의 물소리와 나무 사이에 숨어 지저귀는 새들 소리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구례 #길상암매화 #화엄사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