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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질을 연출한 김병기 감독
 삽질을 연출한 김병기 감독(자료사진)
ⓒ 오마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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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를 '4대강 살리기'로 둔갑시켜 대한민국을 속인 사기극을 고발한 다큐 '삽질'의 감독 김병기 오마이뉴스 기자가 대전충남녹색연합이 수여하는 '2020 녹색인상'을 수상한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에서 '제23차 회원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녹색인상'을 시상한다.

이번 '2020 녹색인상' 수상자는 다큐 '삽질'을 통해 4대강살리기 사업의 허구와 폐해를 알린 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해 온 '북대전악취해결촉구주민대책위', 보문산 담비 및 야생동물·지역 하천을 지키는 일에 앞장 선 시민 '황의삼'씨 등 3인이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전충남녹색연합 활동에 협력하고, 가치 확산에 동참한 공무원과 회원, 언론인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감사패 전달 대상은 지역형 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의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운 대덕구청 에너지경제과 이학용 팀장과 갑천친수구역이 생태적인 관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한 대전광역시 김준열 건설관리본부장 및 백명흠 전 대전도시공사 이사, 기후위기 시대 녹색실천운동을 전개하며 녹색실천의 모범이 된 송순옥 회원, 기사를 통해 대전의 허파인 월평공원 개발문제를 심층 보도하고 환경 훼손 우려를 시민들에게 알린 중도일보 임효인 기자 등이다.

이 밖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10년 동안 대전충남녹색연합 활동을 후원한 에코샵홀씨를 비롯한 개인후원자 2명에게 10년 후원자 감사패를 전달하고, 20년, 10년 회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기후위기 비상, 1700회원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공동행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날 총회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지금 행동하자(ACT NOW)'라는 퍼포먼스와 함께 회원 1700명이 참여하는 '기후위기 비상 선언식'을 진행한다.

또한 14일(금) 기후위기 금요행동(1인 시위, 으능정이 예정)을 시작으로, 매주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후위기 관련 조천호 박사 강연회(2월 27일 7시 대전NGO지원센터), 기후행동 강좌, 시민 챌린지 프로젝트 등 기후위기 관련 정책강연회와 시민교육,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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