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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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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최고의 상인 작품상과 함께 4관왕을 차지한 것과 관련해 "'기생충'이 다룬 경제·사회 불평등 문제 완화에 더 힘쓸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허 예비후보는 10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사는 물론 아카데미 100년 역사를 새롭게 썼다"며 "우리 문화의 높은 힘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인정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 선생님이 그토록 바랐던 문화강국의 대열에 오른 것 같아 더욱더 감격스럽다"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이 영화가 전 세계 사람들의 공감과 찬사를 이끌어냈던 것은 빈부격차와 사회 불평등, 자본주의의 폐해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방증"이라며 "영화가 한국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들추어냈다면 이제 정치권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최근 OECD가 지적한대로 지금의 불평등을 완화하지 않고는 더 이상의 경제성장도 어렵다"면서 "불평등 완화를 의정 활동의 제1 목표로 삼고 앞으로 계층 상승의 사다리를 복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서민과 중산층의 가처분소득을 늘리는 다양한 정책과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을 씻을 수 있도록 더욱 담대한 정책 입법을 추진하겠다"면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어 지역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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