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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파업 발언에 울컥한 김성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1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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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차지연 설승은 기자)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으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성수(64)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정세균 총리는 '협치 내각' 구상을 도울 비서실장으로 김 의원을 점 찍어 제안했고 김 의원도 이를 받아들였다.

4·15 총선에 불출마하는 것으로 이미 마음을 굳힌 김 의원은 29일 의원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MBC 기자 출신으로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목포MBC 사장을 역임했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에 들어와 수석대변인을 지낸 뒤 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민주당 공정언론특별위원회 총괄간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등을 맡았다.

뛰어난 균형감각과 합리적인 성품으로 신망이 두터워 정 총리가 강조하는 '협치'를 도울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김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민주당 허윤정 전 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전문위원이 비례대표를 승계하게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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