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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청 전경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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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다음달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에 들어간다. 

정부의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가 운영 중임에도 생활고 비관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사망사건이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예방책으로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욱 확대 보완해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하여 위기 가구 발견 시 즉시 현장 조사하여 추진한다. 이어 각 읍면동별로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조사단으로 구성하여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찾아 나선다. 

또, 단전, 단수, 단가스 등의 가구를 유관기관으로부터 통보받아 조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파트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가구에 대해서도 조사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이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이웃에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나 지원받는 방법을 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가구가 안타깝게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주민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우리 이웃 중에 ▲생계가 어려운 가구 ▲우편물함에 우편물이 쌓여있는 가구 ▲단전, 단수, 단가스 가구 등의 위기가구를 알려주시면 이천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관련 내용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 관련 내용
ⓒ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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