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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창간 20주년 기획, 21세기 100대 뉴스
ⓒ 고정미
      
2020년입니다. 21세기가 시작된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왠지 모르게 우리는 '10' 단위로 떨어지는 숫자에 민감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 때문일까요? 그런면에서 2020년은 여러모로 의미있는 해입니다.

근현대사에만 살펴봐도 경술국치110년, 한국전쟁 70년, 4.19혁명 60년, 전태일 열사 50주기, 5.18민주화운동 40년, 6.15남북공동선언 20년 등 역사에 획을 그었던 사건들이 '10년 단위 주기'를 맞습니다. 조금 무리해서 말하면 인류가 21세기에 들어선지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공교롭게도 <오마이뉴스> 역시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런 의미있는 시점이 되면 의례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마이뉴스>의 20년을 돌아보다 저희도 궁금했습니다. 21세기를 맞이한 지 20년이 된 시민기자들, 독자들, 나아가 시민들은 지난 20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그래서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 독자, 시민들과 함께 지난 21세기 20년 동안 '한국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던' 100대 뉴스를 선정해보려고 합니다. 뉴스 100개를 선정하는 것만이 아니라 순위도 정해보려고 합니다. 단순 흥미로 순위를 선정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어떤 뉴스가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독자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선 선정 편의를 위해 편집국에서 100대 뉴스에 들어갈만 하다고 보이는 후보 300여 개를 우선 추려봤습니다.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분야 등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아래 설문링크에 들어가시면 아마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나' 하고 놀라실 겁니다.

그 가운데 100대 뉴스에 들어갈 만 하다고 생각하시는 뉴스에 체크해 주세요. 뉴스 제목은 시기와 상관 없이 랜덤방식으로 제시됩니다. 최소 20개 이상을 선택해 주시고, 그 이상을 선택하시더라도 제한은 없습니다. 100개를 넘게 선택하셔도 괜찮습니다. 만약 목록에 빠진게 있다고 생각하시면 맨아래 '기타' 항목에 직접 적어주세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1위부터 100위까지 뉴스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겠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00대 뉴스 선정 참여하기] https://forms.gle/eH9HKMFQ4spvgXG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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