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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의정보고회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시·구의원 합동의정보고회
▲ 합동의정보고회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시·구의원 합동의정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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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1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양천을지역위원회 시·구의원 합동의정보고회가 양천구 신정3동에 위치한 서남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심광식 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신월2, 6동, 신정3 ,4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렸는데, 약 1500여 명의 주민들과 민주당 양천을지역위원회 이용선 위원장, 김희걸 시의원,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윤인숙 구의원, 정순희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용선 위원장 인사말을 하는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지역위원회 위원장
▲ 이용선 위원장 인사말을 하는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양천을지역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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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사말에 나선 이용선 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이 지역의 시의원, 구의원들이 이룩한 의정활동 업적들을 소개하면서 양천을 지역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양천을 지역에도 지하철이 생기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면서, 서부광역철도와 목동선 경전철이 2020년에 국토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며, 이러한 철도사업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철도 공동체를 견인하는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했다.

또한, 양천을 지역의 현안사업과 관련하여 국회대로 지하화 및 제물포터널 건설, 양천중앙도서관 2020년 개관, 신월6동 건강힐링문화관 건설, 시립 청소년음악창작센터 건립 등으로 양천을 지역이 교통·교육·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음을 역설했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양천을 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구의원들과 이용선 위원장 합동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시·구의원들과 이용선 위원장
▲ 시·구의원들과 이용선 위원장 합동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시·구의원들과 이용선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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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희걸 시의원,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 윤인숙 구의원, 정순희 구의원 등이 나서서 각자 저마다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소상히 발표했다. 이들 시의원과 구의원들은 지난해의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추진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했다. 특히, 2020년은 4.15 총선이 있는 해로, 이들 시의원과 구의원들은 양천을 지역에서 '승리하는 한 해'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요 화두인 서부광역철도와 목동선 경전철사업에 대하여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천중앙도서관, 건강힐링문화관, 시립 청소년음악창작센터 건립 등 교육·문화시설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주민들은 다만, "앞으로의 의정보고회는 시의원, 구의원의 의정보고 및 발표만 하는 것으로 끝내기 보다는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소통하는 주민참여형 의정보고회가 되었으면 더욱 좋겠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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