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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단톡방 성희롱' 가해자들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연대서명이 시작됐다.

청주청년회 페미니즘 모임 행동하는 페미니스트(행페)는 30일 성명을 내고 "범죄자들이 중한 처벌을 받아야 '단톡방 성희롱'이 근절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행페는 청주교대 사건에 이어 충북대에서도 단톡방 범죄가 폭로된 것에 대해, "몇몇의 일탈이 아니라 한국사회에 만연한 여성혐오와 강간문화의 일상화"를 원인으로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런 범죄행위는 지금껏 짓궂은 장난 정도로 치부되어 왔고, 범죄자들도 걸리면 재수가 없엇다는 식으로 넘어갔다"며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은밀했던 '단톡방 성희롱'이 폭로되기 시작했지만 아직 얼마나 많은 '단톡방'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행페는 "'단톡방 성희롱'은 명백하고 엄중한 범죄행위"로 "범죄자들이 중한 처벌을 받아야 '단톡방 성희롱'이 근절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페는 성명에 참여한 시민들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성명서를 충북대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명은 오는 1월 11일(토)까지 진행된다. 연대서명 링크 bit.ly/충북대단톡방성희롱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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