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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월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미세먼지 시즌제'를 발표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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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을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박 시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아파트값이 24주째 멈출 줄 모르고 오른다. 시장으로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부동산 문제를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 훨씬 더 단호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썼다.

박 시장은 "부동산 정책이 일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정권이 바뀌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시가격 현실화를 통한 보유세 강화와 초과이익 환수 등 부동산 가격 정책에 관한 지론을 언급하면서 "서울시는 공시가격 현실화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의지가 있다"고 했다.

또 독일 베를린 시장의 '5년간 임대료 동결' 조치를 예시로 들며 "임대차와 관련한 정부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과감히 넘겨야 한다. 제게도 그런 권한을 제발 달라"고 정부에 호소했다.

박 시장은 오는 17∼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 참가, 기조 발언으로 부동산 개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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