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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전 시장은 지난 9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치개혁과 지역발전, 자치분권 국가의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내년 21대 총선에 출마한다"며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 아산갑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복 전 시장은 지난 9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치개혁과 지역발전, 자치분권 국가의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내년 21대 총선에 출마한다"며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 아산갑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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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복 전 시장이 출판한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마을주의자 일공세대의 도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김영배· 김우영·민형배·복기왕 등 문재인 정부 비서관을 지낸 4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복 전 시장이 출판한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마을주의자 일공세대의 도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김영배· 김우영·민형배·복기왕 등 문재인 정부 비서관을 지낸 4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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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51) 전 아산시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21대 총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4일 오후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복 전 시장은 자신의 정치 소신을 밝혔다.

이날 복 전 시장이 출판한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마을주의자 일공세대의 도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김영배·김우영·민형배·복기왕 등 문재인 정부 비서관을 지낸 4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복 전 시장은 지난 9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치개혁과 지역발전, 자치분권 국가의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내년 21대 총선에 출마한다"며 21대 국회의원 선거 아산갑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공동 저자인 김우영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장은 많은 지역주민으로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에는 아산시민을 비롯 김지철 충남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박완주·강훈식·이규희·윤일규·김종민 의원과 양승조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가세로 태안군수와 조한기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많은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화환과 축전, 영상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아산시민들의 출판기념회 축하 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아산시민을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ㆍ박완주·강훈식·김종민 의원과 양승조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가세로 태안군수와 조한기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아산시민을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ㆍ박완주·강훈식·김종민 의원과 양승조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가세로 태안군수와 조한기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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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에서 복 전 시장은 "의리 있는 아산시민과 살고 있어 행복하다. 아산시도 시민과 만들었고 대한민국도 국민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면서 "지난 2004년 순간순간 불가능한 도전에서,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 됐었다"고 회상했다. 복 전 시장은 이후 지난 2010년 아산시장에 출마, 당선돼 8년간 시장을 역임했다.  

복 전 시장은 이 같은 기억을 말하며 "승리의 결과를 시민이 만들어 주었고, 40대를 온전히 아산시에 다 바쳤다"면서 "시장으로 일하면서 잘하려고 노력했고, 그 길에 함께 해준 시민들이 있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며 21대 총선 출마 의지를 확고히 했다.

복 전 시장은 "자치분권과 함께 지역을 살리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없다"면서 "자치분권을 만드는 것이 미래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제나 지지와 응원을 해준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반전의 길에 도전"하겠다면서 "나라다운 나라 흔들리지 않는 나라 그 중심에 아산이 함께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아산시는) 지방자치의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 "(복 전 시장은) 지방과 중앙정부를 다 경험했다. 충남과 대한민국의 정치 반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정책을 보좌했던 분들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며 "젊은 날 민주화운동을 같이해왔던 (복 전 시장의) 열정과 태도를 신뢰"한다면서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복 전 아산시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아산을 변화시켜 놨던 것처럼 나라의 주인으로, 주권자인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복 전 아산시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아산을 변화시켜 놨던 것처럼 나라의 주인으로, 주권자인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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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기념회를 마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당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당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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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출판기념회를 마친 복 전 시장은 기자와 만나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의지를 전했다.

"2010년 지역을 바꾼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데 나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아산을 변화 시켜 놨던 것처럼 나라의 주인으로, 주권자인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똑같이 함께해주시면 저는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기왕 전 시장은 명지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전대협 동우회장을 지냈으며, 충남지역의 대표적인 386그룹이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아산에서 35세 나이로 최연소 당선된 바 있다.

또한, 2010, 2014년 재선 아산시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현 양승조 충남지사에게 패했지만, 충남지역을 누비며 지원 유세를 펼치기도 했다. 이후 지난 1월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임명됐으며,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8월 청와대를 나와 현재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현재 아산갑 지역 국회의원은 3선의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으로, 복 전 시장과의 대결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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