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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수준의 맞춤형 모션 플라스틱 제품 생산 기업인 독일 이구스 그룹의 첨단부품 새로운 사업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안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맞춤형 모션 플라스틱 제품 생산 기업인 독일 이구스 그룹의 첨단부품 새로운 사업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안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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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맞춤형 모션 플라스틱 제품 생산 기업인 독일 이구스 그룹의 첨단부품 새로운 사업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안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모션 플라스틱 제품'은 가동형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고성능 플라스틱 제품으로, 사용 수명이 길고, 유지보수 비용이 낮은 게 특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한국이구스㈜ 송도 신사옥에서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카스텐 해커(Carsten Haeker) 이구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관리자, 김종언 한국이구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올해 4월 26일 착공해 지난 11월 19일자로 준공된 한국이구스㈜의 송도 신사옥은 송도지구 지식정보산업단지 안  9498.90㎡ 규모의 부지에 건립됐다. 전체 사업비는 약 140억 원. 한국이구스㈜의 송도 신사옥에서는 맞춤형 모션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고 개발하는 사업이 오는 23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신사옥 건물은 주황색 로고와 노란색 첨탑, 회색 벽 등 독일 본사와 동일한 컬러를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한국이구스㈜는 독일 이구스 유한회사(GmbH)가 100%를 투자해 지난 2001년 설립한 외국인 투자 법인이다. 이구스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중국·일본·영국 등 전세계 35개 국에 주요 계열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이구스만의 특수한 엔지니어링 폴리머 소재를 기반으로 모션 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있다. 에너지 체인, 케이블, 베어링 등이 주요 품목이다. 

독일 이구스 그룹은 장기적인 전망, 전문화된 제품 생산, 고객 친밀성 등으로 지난 2012년에 독일 '히든 챔피언'에 선정돼 시장 맞춤형 세계 최강자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독창성과 첨단성을 갖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한국이구스㈜의 송도 신사옥 준공은 글로벌 첨단부품 생산기업 유치를 통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안에서의 미래 핵심부품 기술 경쟁력 강화, 국내 직접 제조·판매를 통한 수입 대체 및 수출 증대, 고용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4차 산업의 핵심 선도기지'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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