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 10일 대구시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이 공동으로 기념식을 열고 거버넌스 중심의 인권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 10일 대구시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이 공동으로 기념식을 열고 거버넌스 중심의 인권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 조정훈

관련사진보기

 
세계인권선언 71주년과 '대구인권주간'을 맞아 을 맞아 대구시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이 공동으로 기념식을 열었다.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인권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인권이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구장애공감 서포터즈단 활동보고와 경찰인권영화제 최우수작 상영,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 축하공연,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행사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인권존중에 기반한 행정을 추진하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권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서 지난 달 9일부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구인권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대구인권주간 행사는 인권음악회와 인권특강에 이어 오는 16일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지역의 인권관련단체와 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인권도시 대구 만들기 토론회'를 열고 지역의 인권증진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세계인권선언은 인간의 존엄과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유엔이 지난 1948년 12월 10일 채택하고 국가, 문화와 전통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인권기준으로 선포되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