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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조업 새우 조망 어선 부산해양경찰서의 정선 명령 중에도 계속 도주하는 불법 조업 새우조망 어선.
ⓒ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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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이하여 해상에서 발생하는 불법 새우조망 조업행위에 대한 단속이 벌어지고 있다. 8일 부산해양경찰서는 강력한 단속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이번 일제 단속은 타 지역 어선들의 부산 관내 불법조업 및 무허가 조업행위를 대상으로 형사기동정 2척과 출동 함정, 파출소 등 동원하여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야간에 어업인들 스스로 불안한 심리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조업 행위를 차단함으로써 어업질서 확립과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했다.

단속 첫날인 지난 4일 밤, 부산해경은 생도와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척의 불법 새우조망을 추적해 검거했다. 이날 현장에서 적발된 어선 2척 모두 다른 지역에 선적을 두고 있어 부산 앞바다에서는 조업할 수 없는 어선이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불법조업 행위 발견시, 해경의 정선 명령에 불응‧도주 하여도 끝까지 추적함은 물론, 필요시 인근 해양경찰서와의 공조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했다.

그는 "해경의 검문검색시 무리한 도주 등으로 인한 또 다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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