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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주한외국공관 관계자 초청 간담회.
 제10회 주한외국공관 관계자 초청 간담회.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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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를 주한 외국대사들한테 홍보했다.

8일 진주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한 '제10회 주한외국공관 관계자 초청 간담회'에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가 전국 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지정을 받아 홍보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주한외국공관 관계자 초청간담회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주한외국대사들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자체가 주최하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의 자리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주재로 71개국 주한외국대사와 주한외국공관관계자,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시·도 국제관계대사, 지자체 국제행사홍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병훈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장기 진주시를 대표해 발표했다. 정 위원장은 "진주의 자랑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올해 155만의 관람객이 방문한 명실상부한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 중 하나이며 삼천포 농악, 진주검무, 진주오광대 등 많은 문화유산이 있는 진주가 이번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에 지정된 쾌거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했다.

정 위원장은 "참석한 외국대사들이 대표하는 주요도시들과 우리시가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기를 희망하며, 내년 봄에 개최되는 비엔날레와 가을에 개최되는 진주의 10월 축제에 꼭 방문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앞으로 세계 창의 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통해 창의산업과 창의관광이 발전하고 시민들의 문화 자산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기반으로 2020년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더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축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 10월 30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민속예술 부분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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