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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출시 1톤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출시기념행사가 5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EV독산 공장에서 열렸다.
▲ 1톤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출시 1톤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출시기념행사가 5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EV독산 공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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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의 개발과 인증을 완료, 출시를 앞두고 기념행사가 열렸다.

파워프라자(대표 김성호)에서 개발한 전기차는 기아차 봉고3에 60㎾급 전기모터와 40.1㎾h급 배터리를 탑재했고 1회 충전 시 최장 130㎞를 운행할 수 있다.

5일 오후3시 서울 금천구 소재 EV독산공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김성호 대표는 'EV상용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고 현재 친환경 전기차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으나, 상용차의 특수성으로 투자 및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임'을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1톤 봉고3ev피스(냉동탑ver), 0.5톤 라보ev피스, YEBBWANA 시리즈(6대), 스타렉스ev, 마스터ev가 전시됐고 마스터ev 배터리 교체식이 시연돼 충전시간을 단축하는 새로운 EV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스타렉스ev(전기셔틀버스) 1톤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전기화물차 출시기념행사장에 전시된 스타렉스ev(전기셔틀버스). 기념행사는 5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EV독산공장에서 열렸다.
▲ 스타렉스ev(전기셔틀버스) 1톤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전기화물차 출시기념행사장에 전시된 스타렉스ev(전기셔틀버스). 기념행사는 5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EV독산공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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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전시된 스타렉스ev(전기셔틀버스)는 2017년 하반기에 파워프라자에서 디젤승합차(스타렉스)를 전기차량으로 개조하면서 동시에 전국셔틀버스노동조합(약칭 '셔틀연대')에 기증한 차량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통원·통학환경을 위해 통학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있다.

전기셔틀버스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신차를 구입하여 엔진과 연료통을 제거하고 약 40kWh의 배터리팩을 장착하였고 모터(최고출력 60kW)와 인버터 그리고 배터리 충전을 위한 충전기(AC3상 380V TYPE 2)를 부착해 2시간이내 충전으로 100Km 주행할 수 있다. 약 3개월 개발기간이 소요됐고 국내 유일한 전기셔틀버스다.

이후 셔틀연대(위원장 박사훈)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통학안전 캠페인을 주최해 기증받은 전기셔틀버스 전시와 시승식을 선보여 왔고 정부에 '맞춤형 통학 전용차량 전기차 제작 및 구입 지원' 정책 제안활동도 함께했다.

지난해 5월, 서울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시민, 학생들과 어린이, 학생 통학 버스를 운전하는 셔틀버스 노동자 등 110여 명이 모여 '함께해요, 우리! 전기통학버스 전환 쾌적한 통학안전 캠페인'을 열고 "정부는 맞춤형 전기통학버스를 제작하고 구입비를 지원해야 함"을 요구하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결의대회 (왼쪽)지난해 5월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시민, 학생, 셔틀버스 노동자들 110여 명이 모여 전기통학버스 전환 쾌적한 통학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른쪽)2018년 광화문세종로 공원에서 셔틀버스 노동자들이 모여 "통학 전용차령 등록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캠페인,결의대회 (왼쪽)지난해 5월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시민, 학생, 셔틀버스 노동자들 110여 명이 모여 전기통학버스 전환 쾌적한 통학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른쪽)2018년 광화문세종로 공원에서 셔틀버스 노동자들이 모여 "통학 전용차령 등록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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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10월28일, 12월 9일에는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셔틀버스 노동자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아이들의 통학안전과 건강권을 위해 통학차량 등록제를 실시하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라"고 외쳤다.

올해 2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 9간담회의실에서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실과 공동주최로 '미래세대 어린이‧통학생 통학안전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를 열었다.

환경부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담당자들도 참석한 토론회에서 박사훈 위원장은 교육 목적 자가용유상운송 허용범위를 어린이에 한정한 문제점, 차량 공동소유제 문제점, 안전장치 설치 등 차량개조 문제점 등을 들어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국회토론회,설문 (왼쪽)미래세대 어린이 통학생 통학안전 무엇이 문제인가란 주제로 지난 2월22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전국셔틀버스노동조합 박사훈 위원장이 발제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해 정부에서 주도해서 맞춤형 전기통학차량이 제작되어 판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견해는 62.1%가 ‘매우 그렇다’, 28.7%가 ‘그렇다’로 90.8%가 정부가 주도해서 맞춤형 전기통학차량이 제작되기를 희망했다.
▲ 국회토론회,설문 (왼쪽)미래세대 어린이 통학생 통학안전 무엇이 문제인가란 주제로 지난 2월22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전국셔틀버스노동조합 박사훈 위원장이 발제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해 정부에서 주도해서 맞춤형 전기통학차량이 제작되어 판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견해는 62.1%가 ‘매우 그렇다’, 28.7%가 ‘그렇다’로 90.8%가 정부가 주도해서 맞춤형 전기통학차량이 제작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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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0월29일부터 셔틀버스 노동자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지난달 195명이 설문에 참여했고 <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해 정부에서 주도해서 맞춤형 전기통학차량이 제작되어 판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질문에 62.1%가 '매우 그렇다', 28.7%가 '그렇다'로 90.8%가 정부가 주도해서 맞춤형 전기통학차량이 제작되기를 희망했다.

셔틀버스 노동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전기차량으로 우리 아이들의 통원과 통학을 책임지고 싶어한다.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2030년까지 경유 승용차 운행 전면중단을 공약한바 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어린이·통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개발한 전기셔틀버스에 관심 갖고 서둘러 보급되기 위한 정책마련에 나서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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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셔틀버스노동조합에서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해! 어린이, 중고생 통학안전을 위해! 가치있는 노동! 생활의 질 향상! 인간다운 삶 쟁취!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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