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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조중동 사대주의거지근성과 중국의 오만?조선 [사설] 韓서 우리 동맹 공격한 中 외교, 제집 마당으로 아는가 에 대해서

19.12.06 07:3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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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조중동 사대주의거지근성과 중국의 오만?조선 [사설] 韓서 우리 동맹 공격한 中 외교, 제집 마당으로 아는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이 4일 서울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대국이 소국을 괴롭히는 것, 강자가 약자를 능멸하는 것,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했다. "세계 평화의 가장 큰 위협은 일방주의와 패권 행태"라고도 했다. 그의 말을 듣고 놀란 사람이 많을 것이다. 중국 외교부장이 남의 나라에 와서 자기 나라를 비난한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중국이 해 온 행태 그대로다. 물론 왕이 부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를 비판한 것이다. 요즘 트럼프 대통령의 행태에 문제가 많지만 중국만은 이를 시비할 수 없다. 몇 술 더 뜨는 나라가 중국이기 때문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로 상징되는 숭미사대주의적인 집단의 거지근성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이 4일 서울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대국이 소국을 괴롭히는 것, 강자가 약자를 능멸하는 것,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주장한 발언  촉발 시켰다고 본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당시에는 중국관료들이  "대국이 소국을 괴롭히는 것, 강자가 약자를 능멸하는 것,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발언 감히 하지 못했다.


조선사설은


"사드는 핵 없는 한국이 북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무기다. 사드 레이더가 중국까지 못 본다는 사실은 우리가 수없이 설명했고, 중국도 알 것이다. 그런데도 중국은 사드 보복으로 2년 넘게 한국을 괴롭히고 있다. '사드 3불'로 내정 간섭을 넘어 주권까지 침해했다. 시진핑은 한국 대통령 특사를 두 번이나 홍콩 행정장관 자리에 앉혔다. 한국을 일부러 능멸한 것이다. 왕이는 문 대통령을 툭 치기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황교안 정치집단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로 상징되는 맹목적인 숭미사대주의적인 사드졸속 배치 결정이 화근이 됐다. 조선사설은"사드는 핵 없는 한국이 북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무기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조선사설 논리대로 접근해본다면 사드는 핵 없는 일본이 북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무기 라고 볼수 있는데 일본은 사드 도입 하지 않고  다른 방어 무기 선택했다. 그런 일본과 미국의 동맹관계가 한미동맹관계보다 더 돈독하다고 조선사설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주장하고 있지 않은가? 박근혜 황교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로 상징되는 숭미사대주의적인 거지근성을 지닌 집단들이 정치적 기득권 유지하고 있는 사이 중국이 한국 깔보고 시진핑은 한국 대통령 특사를 두 번이나 홍콩 행정장관 자리에 앉히는 관행 보이고 있는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집권 당시 였다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조선사설은


"중국은 한국에 대해 '소국(작은 나라)'이란 표현을 자주 쓰고 있다. '30·50 클럽(소득 3만달러·인구 5000만 이상)'에 들어간 나라는 한국·미국·일본 등 7개국뿐이다. 남북 인구를 더하면 7700만명이 넘어 영국·프랑스보다 많다. 이런 한국은 적어도 '작은 나라'로 불릴 수는 없다. 중국은 한국·일본·베트남 등 이웃 나라에만 '소(小)' 자를 붙이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외교 추진했던 노벨평화상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 집권시기와 노무현 정권 당시에는 중국이  한국에 대해 '소국(작은 나라)'이란 표현을  감히 사용하지 못했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당시에는 민주주의 인권 의회참여 민주주의 정치 경제 모든 면에서 중국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중국은 30·50 클럽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홍재희)====문제는 박근혜 황교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로 상징되는 맹목적인 숭미사대주의적인 거지근성을 지닌 집단들이 30·50 클럽의  대한민국을 아직도 1950년대 1인당 국민소득 70달러 수준의 대한민국인것인양 착각하고 미국에 매달리고 있는 현실은 중국 미국 패권경쟁 시대인 21세기 2019년 오늘에 중국이 한국을 무시하는 빌미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총 GDP 규모는 한반도 주변 4강인 러시아와 비슷하고 미국의 태평양 우방국가인 호주보다 대한민국 총 GDP 규모는 크고 캐나다 총 GDP 규모 보다 대한민국 총 GDP 규모가 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부자나라 운운하는 것이 농담이 아니다.


조선사설은


"왕 부장은 5일 한국 측 '우호 인사' 100명을 갑자  기 불러 모아 오찬을 했다. 그 자체가 무례일 수 있다. 그런데 그 오찬에 심지어 37분 지각까지 했다. 별다른 사과도 없이 연설에서 "중국 부흥은 역사의 필연이며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했다. 이런 중국에 "핵우산 제공을 부탁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내놓았다. 아무리 농담 조로 한 얘기라고 해도 제 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 러시아 푸틴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 제치고 운전대 잡은 한반도 비핵화 톱다운 방식의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담판 구도는 대한민국이 '30·50 클럽(소득 3만달러·인구 5000만 이상)'에 들어간  대한민국 국력을 바탕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신뢰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 바탕으로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신뢰 바탕으로 설정됐다. 문재인 정권이  G-2 시대에 맹목적인 숭미사대주의적인 접근 했었다면 실현 불가능한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톱다운 방식 한반도 핵담판 현실이다.  


(홍재희)==== 일본의  경제보복과 지소미아 연계시킨  문재인 정부의 전략이  '30·50 클럽(소득 3만달러·인구 5000만 이상)'에 들어간  대한민국 국력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미국방장관 미국장성들 주한미국대사들이 한꺼번에 청와대로 몰려가 지소미아 연장을 문재인 대통령에 요구하는 진풍경을연출한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전략적으로 대한민국은 일본 보다 훨씬 중요하다. 중국과 미국의 패권경쟁구도하에서  동북아 세력균형자 역할 충분히 할수 있다. 그런데  박근혜 황교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로 상징되는 맹목적인 숭미사대주의적인 거지근성을 지닌 집단들이 1950년대  빈곤했던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중국관료들이 간파하고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2차장 임명한 것은 신의 한수이고  '30·50 클럽(소득 3만달러·인구 5000만 이상)'에 들어간  대한민국  청와대 인사의 새로운 모델이다.


(자료출처=2019년12월6일 조선일보[사설] 韓서 우리 동맹 공격한 中 외교, 제집 마당으로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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