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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별동대라는 조선일보 가짜뉴스와 죽은검찰수사관? 조선 [사설] "문재인 청와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웃을 수도 없다 에 대해서

19.12.06 07:3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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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별동대라는  조선일보 가짜뉴스와 죽은검찰수사관? 조선 [사설] "문재인 청와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웃을 수도 없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울산시장 '선거 공작'과 관련한 청와대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나거나 당사자들에 의해 뒤집히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청와대는 4일 수사 첩보에 대해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아는 공무원으로부터 소셜미디어로 제보받은 것"이라고 했다. 일방적 제보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제보자로 지목된 송병기 울산 부시장은 "행정관이 물어서 문자로 보내줬다"고 했다. 청와대가 먼저 요구했다는 것이다. 누구 말이 맞나. 검찰은 문제의 수사 첩보에 대해 "야당 시장 주변을 '이 잡듯 뒤졌다'고 할 정도로 상세하다"고 했다. 선거 공작에 관여한 사람이 더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선사설은"울산시장 '선거 공작'" 운운하면서 확인되지않은 가짜 뉴스유포하고 있다.그런 조선사설이"검찰은 문제의 수사 첩보에 대해 "야당 시장 주변을 '이 잡듯 뒤졌다'고 할 정도로 상세하다"고 했다"면서 윤석열정치검찰의  빨대가 돼서 윤석열정치검찰의 주장 신뢰하는데 윤석열정치검찰과 빨대 조선일보는 '백원우 별동대' 운운하면서   죽은 검찰수사관을  야당소속울산시장 첩보  수집작성 생성 핵심당사자로  거의 단정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 제보자는 송병기 울산 부시장이었고  야당소속울산시장 첩보  작성 행정관은 죽은 검찰수사관 아닌 다른 사람인 것이 확인됐다.조선일보가 '백원우 별동대' 운운하면서   죽은 검찰수사관을   매도해 억울한 희생자가 발생한 것이다. 그런 가운데 윤석열 검찰의 청와대 기획수사가  잘못짚은 검찰수사관 죽음에 이은 청와대의  울산부시장 제보와 문모 행정관 첩보작성  경위 발표하자 윤석열 검찰이 청와대 발표에 근거해 수사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청와대는 송 부시장과 행정관 관계에 대해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된 사이"라고 했다. 송 부시장은 이에 대해서도 "서울 친구 소개로 알게 됐다"고 했다. 청와대는 앞서 '백원우 별동대'로 불린 특감반원들이 울산에 내려가 수사 상황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래 고기 사건 때문에 간 것"이라고 한 바 있다. 그런데 이들이 함께 방문했다는 울산 해경은 고래 고기 사건은 알지도 못하고 울산지검 간부들도 만난 적 없다고 했다. 청와대 말대로라면 특감반원이 아무 이유도 없이 자살했다는 얘기가 된다. 엉뚱한 '고래 고기'를 끌어들이더니 이제는 캠핑장에서 만나 첩보를 받았다고 한다. 시중에선 "캠핑장이 아니라 여당 선거 캠프를 잘못 말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 한 가지 거짓을 덮으려면 열 가지 거짓말을 해야 한다는데 딱 그 경우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백원우 별동대' 라는 신조어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유포하고 확대재생산 하면서 '백원우 별동대'로 불린 특감반원들이 울산에 내려가 수사 상황을 챙겼다는 의혹 윤석열정치 검찰이 흘리고 빨대 조선일보가 이를  생방송 중계하듯이 확대재생산 했으나 울산에 내려가 수사 상황을 챙겼다는  사람은 '백원우 별동대'로 불린 특감반원인 죽음 선택한 검찰수사관이 아니었고 다른 행정관으로 드러났는데   억울한 죽음  선택한 검찰 수사관의 생명을 되살릴수는 없었다.  '백원우 별동대' 라는 조선일보의 가짜뉴스는 윤석열정치 검찰과의 합작품이라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청와대는 당초 제보자 신원에 대해 "정당 소속은 아니다"라고 했다. 송 부시장이 민주당 선거 캠프 핵심 관계자였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잡아뗀 것이다. 언론 보도로 송 부시장이 밝혀지자 "수사기관이 아니어서 공개 권한이 없다"고 둘러댔다. 제보자 공개가 수사 권한과 무슨 상관이 있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정치검찰과  빨대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백원우 별동대' 운운하면서   죽은 검찰수사관을  야당소속울산시장 첩보  수집작성 생성 핵심당사자로  거의 단정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런 현실은 윤석열 정치검찰이 검찰개혁 몸통인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상대로 검찰개혁 세력 무력화 시키기위한 짜맞추기식  공작수사가 자초한  비극이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태생적 거부감 보인 방상훈  사장의 수구조선일보가 검찰개혁 저항하는 윤석열 정치검찰과유착해 억울한 검찰수사관 죽음 자초하고 이제 또다른 희생장 찾아  하이에나처럼 헤매고 있다. 이런 기득권 개혁해서 괴물이 된 검찰조직을 국민위한 검찰로  새롭게 탄생 시켜야 한다.


(자료출처=2019년12월6일 조선일보 [사설] "문재인 청와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웃을 수도 없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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