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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지으려 했지만 조선인에게 땅을 팔려고 하는 일본인이 없었습니다. 어렵게 산속에 있는 연못 습지를 샀죠. 돈 있는 사람 돈을 내고, 힘 있는 사람 힘을 보태 학교를 자력으로 지었습니다(왼쪽 사진). 지금(오른쪽)은 반듯하게 현대식으로 고쳤지만, 당시는 판잣집이었죠. 큐슈 지역 전체에 중고급 조선학교는 이곳뿐입니다"(박광혁 후쿠오카조선학교 큐슈조선중고급학교 교감)
 "학교를 지으려 했지만 조선인에게 땅을 팔려고 하는 일본인이 없었습니다. 어렵게 산속에 있는 연못 습지를 샀죠. 돈 있는 사람 돈을 내고, 힘 있는 사람 힘을 보태 학교를 자력으로 지었습니다(왼쪽 사진). 지금(오른쪽)은 반듯하게 현대식으로 고쳤지만, 당시는 판잣집이었죠. 큐슈 지역 전체에 중고급 조선학교는 이곳뿐입니다"(박광혁 후쿠오카조선학교 큐슈조선중고급학교 교감)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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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조선학교 중급부 한 교실의 수업시간. 학생들의 표정은 여유로웠고 진지했다. 이따금 웃음소리도 터졌다.
 후쿠오카조선학교 중급부 한 교실의 수업시간. 학생들의 표정은 여유로웠고 진지했다. 이따금 웃음소리도 터졌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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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조선학교 중급부의 국어 시간. 교과서 본문에 있는 '쑤심질'(있는 일,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짓)을 토대로 다양한 쓰임새를 가르치고 있다.
 후쿠오카조선학교 중급부의 국어 시간. 교과서 본문에 있는 "쑤심질"(있는 일, 없는 일을 자꾸 들추어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짓)을 토대로 다양한 쓰임새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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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조선학교 고급부의 영어수업.
 후쿠오카조선학교 고급부의 영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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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은 교사의 질문에 답이 틀려도 끊임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학생들은 교사의 질문에 답이 틀려도 끊임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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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조선학교의 체육시간. 배구수업을 하고 있다.
 후쿠오카조선학교의 체육시간. 배구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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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조선학교 합창부 소조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노래에 반드시 담겨야 할 내용'으로 향토미와 율동을 꼽고 있다. 이 학교 합창단은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후쿠오카조선학교 합창부 소조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노래에 반드시 담겨야 할 내용"으로 향토미와 율동을 꼽고 있다. 이 학교 합창단은 전국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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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 곳곳에 붙은 포스터. '조선학교에도 배움의 권리를. 고교무상화 적용!'과 조선학교 교복에 '조선학교 차별반대'라고 새겼다.
 교내 곳곳에 붙은 포스터. "조선학교에도 배움의 권리를. 고교무상화 적용!"과 조선학교 교복에 "조선학교 차별반대"라고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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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에서 통일운동을 벌이는 대전청년회(대표 김원진,왼쪽) 회원 6명은 후쿠오카 조선학교와 자매결연을 위해 지난달 27일 후쿠오카 조선학교를 방문했다. 대전청년회는 후쿠오카조선학교 학생들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지역에서 통일운동을 벌이는 대전청년회(대표 김원진,왼쪽) 회원 6명은 후쿠오카 조선학교와 자매결연을 위해 지난달 27일 후쿠오카 조선학교를 방문했다. 대전청년회는 후쿠오카조선학교 학생들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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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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