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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위원장 선거에 나선 김호규-김용화-정원영 후보(기호1번)와 이양식-김유철-이선임 후보(기호2번).
 금속노조 위원장 선거에 나선 김호규-김용화-정원영 후보(기호1번)와 이양식-김유철-이선임 후보(기호2번).
ⓒ 금속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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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최대 산별인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선거중'이다.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조‧지부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에 들어간 것이다.

금속노조는 각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투표는 오는 12월 3~5일 사이다.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선거는 2파전이다. 김호규-김용화-정원영 후보(기호1번)와 이양식-김유철-이선임 후보(기호2번)가 겨루고 있다.

김호규 후보는 현대자동차 출신이고 2017년부터 위원장으로 있었으며, 김용화 후보는 기아차 소속이며, 정원영 후보는 금속노조 충남지부장을 지냈다.

김호규-김용화-정원영 후보는 "산별노조 무너트리는 노조파괴법 18만 총파업으로 반드시 막는다", "구조조정과 고용불안, 산업전략투쟁으로 일자리 반드시 지킨다", "'창구단일화, 타임오프, 손배가압류, 방위산업쟁의금지' 부순다" 등의 공약을 냈다.

이양식 후보는 현대차 소속으로 금속노조 대의원을 지냈고, 김유철 후보는 기아차 소속으로 금속노조 대외협력실장을 지냈으며, 이선임 후보는 금속노조 경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이다.

이양식-김유철-이선임 후보는 "고용위기‧노동위기시대, 다시 투쟁하는 금속노조", "노동기본권 쟁취,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조직화", "노동적폐청산·사회개혁 핵심과제, 재벌체제청산투쟁의 전면화", "재벌개혁연석회의'를 통한 노동-시민연대 사회적 총파업 조직" 등의 공약을 냈다.

경남, 경주, 광주전남의 3지부는 경선

금속노조 14개 지역지부가 임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했다. 경남과 경주, 광주전남 등 3지부는 경선으로 치러지고, 구미와 서울, 인천, 울산, 충남지부는 단독 후보이며, 경기지부는 부지부장 후보만 등록했고, 대구와 대전충북, 부산양산, 전북, 포항 등 다섯 개 지부는 등록한 후보가 없다.

금속노조 지부 선거는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이 한 조로 선출한다. 경남지부는 홍지욱(개별)-김일식(현대로템지회)-김정철(개별) 후보와 김은형(한국산연지회)-윤현권(피케이밸브지회)-이동규(마창지역금속지회) 후보다.

경주지부는 정진홍(개별)-차상호(현대IHL지회)-김창우(다스지회) 후보와 최재소(다스지회)-임진홍(에코플라스틱지회)-유영훈(디에스시지회) 후보가 등록했다.

광주전남지부는 정준현(광주자동차부품사비정규직지회)-김도형(금호타이어지회)-임양희(현대삼호중공업지회) 후보와 안지섭(금호타이어곡성지회)-구희수(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최용현(광주지역금속지회) 후보가 경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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