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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경상남도사회혁신추진단,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26일부터 세 차례 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관에서 "유아 대안교육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연다.

26일에는 비리유치원 명단 공개 등으로 유치원 문제를 전국적 이슈로 만든 '정치하는 엄마들'의 김소향 활동가가 <우리는 왜 유치원 문제에 대해 나섰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29일에는 과천 공동육아협동조합 어린이집 김미애 전 원장이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유아 교육, 어떤 교육이 가능한가?>를 주제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유아 교육의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마지막으로 12월 5일에는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이송지 이사가 <어린이집, 유치원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어떻게 만들지?>를 주제로 유아 대안교육을 원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그:#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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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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