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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주한미군 1개여단 철수 가짜뉴스는 문재인 한반도 평화 훼방용? 조선 [사설] 국민 낯이 뜨거워지는 '김정은 쇼' 구걸 에 대해서

19.11.22 07:3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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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주한미군 1개여단 철수 가짜뉴스는 문재인 한반도 평화 훼방용? 조선 [사설] 국민 낯이 뜨거워지는 '김정은 쇼' 구걸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이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초청 친서를 보냈다는 사실을 밝히며 초청을 거부했다. 북측은 답방 거부 이유에 대해 "흐려질 대로 흐려진 남조선의 공기" 탓을 했다. "남조선 당국이 외세 의존에서 탈피 못 한다"고도 했다. 미국을 압박해 대북 제재를 풀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비난이다. 비핵화 사기극에 문 정권을 끌어들이면 대북 제재 해제로 핵 보유를 기정사실화할 수 있다는 계산이 어긋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정착위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초청 친서를 보내면서 노력하고 있을 때  숭마사대주의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주한미군1개 여단을 철수 한다는 가짜뉴스로 미국한테 국제적 망신당했다.



조선사설은


"북측은 문 대통령이 김정은이 못 오면 "특사라도 방문하게 해달라고 간절한 청을 몇 차례나 보내왔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한국이 얼마나 구차하게 자기들에게 매달렸는지 공개하는 것이다. 한국 대통령이 왜 북과 같은 폭력 범죄 집단에 구걸까지 해야 하나. 이것은 국가 안보를 위한 협상인가, 정권 연장을 위한 정치인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트윗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곧만나자고 제안 했다. 같은 맥락으로 한반도 평화 와 북-미 협상 동력 살리기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초청제안을 북한이  고민하다가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반면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미국 정부가 전혀 추진하지 않고 있는 주한미군 1개여단 철수 가짜 뉴스를 보도했다가 하룻만에 거짓뉴스로 확인됐다. 2019년11월21일 조선일보 워싱턴 강인선 특파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에서 한국이 미국의 5배 인상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 주한 미군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9일(현지 시각) 알려졌다. 미국은 기존 분담금에서 5배 인상된 50억달러(약 6조원)를 요구하며 한국을 강하게 압박해왔다.협상 과정을 잘 아는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이날 "한국과 협상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잘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1개 여단 철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이 철수를 고려하는 1개 여단의 성격과 정확한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군에서 1개 여단은 3000~4000명으로, 이 정도 감축은 미 의회가 2019년 국방수권법으로 규정한 최소 규모를 건드리지 않는 수준이다." 라고 보도했으나 거짓가짜뉴스로 확인됐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함께한다면 의미 있을 것"이라고 하는 등 정부 차원의 최대 목표로 삼아 공을 들였다. 국정원은 국회에 김정은의 회의 참석 가능성이 상당히 있는 것처럼 보고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대통령이나 국가기관이 다른 나라 정상의 방한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교섭이 이뤄져 사실상 성사가 확실해졌다는 뜻이다. 이제 보니 전부 자신들의 희망일 뿐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한반도 비핵화 담판 동력 살리기위한 노력중이다. 그런데 조선일보의 미군 1개여단 철수 가짜뉴스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한반도 비핵화 담판 동력 살리기위한 노력 훼방하고 있다. 조선일보의 주한미군 철수 가짜 뉴스는  북한과 중국에 부정적 신호 줘서 한반도 비핵화 담판에 악영향 끼친다.


(홍재희)==== 조선일보 가짜뉴스에 대해서           미국 국방부는 20일(미국 동부시간) 즉각 반박했다고 한다. 조너선 호프먼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 국방부가 현재 한반도에서 군대를 철수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성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고한다.앞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21일(베트남 시간) 베트남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결렬 시 3000~4000명으로 구성된 주한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국 언론 보도가 사실인지' 묻는 질문에 "들어보지 못했다"고 일축했다고한다.그러면서 "과장되거나 부정확하고, 거짓된 기사를 매일 본다"며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한다. 에스퍼 장관은 '협상이 실패한다면 미군을 철수한다는 위협이 있을 수 있느냐'는 반복된 물음에는 "이것으로 동맹을 위협하지 않는다. 이것은 협상"이라고 강조했다고한다.그는 미국이 한국에 방위비로 기존 분담금보다 5배 인상된 액수를 요구하면서 한·미 분담금 협상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한미동맹에 균열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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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설은


"그 사이 유엔 대북 인권 결의안 공동 제안국에서 한국이 빠지는 황당한 일을 벌였고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 2명을 내쫓듯이 북송해버렸다.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라는 등의 막말 모욕 앞에서도 굽신거렸다.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들고 돌아온 것이 뭔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의 주한미군 1개여단 철수 가짜뉴스는  장사꾼 정치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조선일보의 국제정치에 대한 무지의 결과물이다.  김정은 트럼프 북-미 핵담판 협상에서 트럼프가 확인한 것은 김정은체제가  미국의 북한 적대시정책 구체적으로 주한미군이 북한 겨냥해 실시하는 군사훈련을  가장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 간파하고 주한미군 지랫대 삼아서 한미합동 군사훈련 유예 카드로 트럼프가 김정은으로부터 핵실험 중단 핵실험장 폭파 ICBM 발사중지 받아냈는데 그런 주한미군 철수 카드 트럼프가 북핵 담판진행중에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 카드로  주한미군 주둔비용   인상 압박하면 미국 사활 걸인 북핵 협상 지렛대 약화 되는데 장사꾼 정치하는 트럼프가 손해 보는 장사 절대로 하지 않는다.


(홍재희)===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후보시절 주한미군 철수 주장했던 트럼프가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톱다운 방식 한반도 비핵화 담판구도 설정이후  트럼프 입에서 주한미군 철수 주장하지 않고 있고 중요한 것은 G-2 시대 중국견제하는 미국의 지정학적 요충지가 주한미군 기지이다. 그런 상황 오판한 조선일보가 미군 1개여단 철수 거짓 가짜뉴스 통해서 결과적으로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담판 구도 흔들어 결과적으로  한반도 상황 악화 시키고  한국과 미국 사이 이간질 하려는 한반도 냉전 수구기득권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공작적 논조이다.


조선사설은


"김정은 답방이 의미가 있으려면 북핵 폐기의 전망이 명백해야 한다. 그때는 서울 남북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중대한 발걸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북핵이 그대로인데 김정은이 온다는 것은   문 정권 연장에 도움을 주려는 정치 쇼를 하는 것이다. 지금 김정은은 미국을 향해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오라"고 큰소리를 친다. 새 계산법이란 두말할 것도 없이 북핵은 그대로 있고 대북 제재만 없어지는 것이다. 미국 북핵 협상 대표는 "김정은이 비핵화한다는 증거가 없다. 핵도 그대로 생산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김정은 쇼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폭파 당시 취재진 북한 입국하는데 돈받았다고 가짜 뉴스 유포했었으나 그당시 북한 취재한 외신기자들에 의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조선일보는 한반도 비핵화 담판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이런 조선일보 사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이 이간질해서 한반도 평화 구도 깨뜨리려는 것은 아베일본 총리 닮았다는 소리 들을 것이다.


(자료출처=2019년11월22일 조선일보[사설] 국민 낯이 뜨거워지는 '김정은 쇼'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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