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세계3대 신용평가사 문재인 경제 안정 평가 조선일보는 비방만? 조선[사설] 文 대통령 또 황당 발언, 참모들에 기만당하고 있나 에 대해서

19.11.22 07:30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세계3대 신용평가사  문재인 경제 안정 평가 조선일보는 비방만?  조선[사설] 文 대통령 또 황당 발언, 참모들에 기만당하고 있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3분기 중 소득 최하위 20% 층의 소득이 1년 전보다 4.3% 늘어났다는 통계청 발표가 나오자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 주도 성장의 정책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반색했다.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고 있다"에 비견할 만한 황당 발언이다. 빈곤층 소득 증가는 모두 세금 지원 덕이었다. 실제 하위 20%가 일해서 번 근로소득은 6.6%(2만6000원) 줄어 7분기 연속 감소했다. 정부가 국민 세금으로 주는 각종 현금·보조금과 같은 공적(公的) 이전소득이 24% 늘어났기 때문에 마치 소득이 는 것처럼 나타난 것이다. 한마디로 통계 분식이다. 세금 지원이 없었다면 최하위층 소득은 큰 폭의 마이너스가 됐을 것이다. 정부가 세금으로 소득을 보태주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은 일시 진통제일 뿐이다. 세금으로 소득을 늘려줄 수 있다면 세상에 왜 가난한 나라가 있겠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정부경제의 숲은 안보고 나무만 보고 비방하고 있다. 세계적인 3대 신용평가사들인 S&P,무디스,피치사의 평가는    임기 후반기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대한민국 국가 신용등급을 안정적이라고 일제히  평가했다.구체적으로 살펴 보자.세계적인 3대 신용평가사들인 S&P,무디스,피치사의 평가는  지난 8월9일 무디스는 Aa2 안정적,지난 7월8일 Fitch는  AA-안정적,지난  11월6일  S&P는 AA 안정적 등이다. 반환점  돈 문재인 정부 국가신용등급 AA는 일본보다 2단계 높은 국가신용등급이라고 한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분배 면에서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이라고 했다. 소득격차 비율이 5.37배로 사상 최고치였던 작년 3분기(5.52배)보다는 낮아졌다는 것이다. 그래도 3분기 기준으로 2009년 이후 둘째로 나쁜 수준인데 '확실히 좋아졌다'는 말이 나오나. 이조차 세금 지원을 빼면 소득격차가 9.13배로 벌어져 사상 최악이다. 자영업자 등이 장사로 번 소득인 사업소득 역시 3분기에 4.9%나 줄어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빈곤층이 더 빈곤해지고, 자영업자 경기는 더 악화됐다. 그에 더해 세금과 각종 사회보험료, 이자 등 비소비지출 비중은 문 정부 출범 전의 18.2%에서 올 3분기엔 통계 작성 후 최고치인 23.3%로 올라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2019년 11월6일 국제신용평가사 S&P는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현 수준인 AA,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고한다.S&P는 한국의 우호적인 정책환경, 견고한 재정상황, 높은 통화정책 유연성 및 탄탄한 순채권국 지위를 신용등급 산정시 반영했다고 한다. 다만 안보리스크와 우발채무는 이같은 강점을 상쇄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고한다.


(홍재희)====S&P는 북한 관련 안보리스크와 우발채무 리스크가 감소할 경우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 수 있지만 북한과의 지정학적 긴장상태가 한국의 경제, 재정, 대외지표 약화를 초래할 정도로 고조될 경우에는 국가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한다.S&P는 한국의 1인당 평균 GDP가 2019년 약 31,800달러에서 2022년 35,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면서 한국의 1인당 실질 GDP 성장률 추세는 다른 고소득 국가보다 높은 2.2%로 추산했다고한다. 다만 단기적으로 한국의 GDP성장률은 약 2%대 수준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한다.


(홍재희)===한편 S&P는 한국 정부의 우수한 재정건전성도 신용등급을 견인하는 주요 요소라면서 문재인 정부가 사회복지 확충 및 일자리 창출을위해 정부지출을 확대하면서 재정흑자 규모가 점진적으로 감소하겠지만 국가재정이 적자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향후 2년동안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GDP의 약 2.9%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고한다.



조선사설은


"대통령이 정책 효과를 과장할 수는 있다. 그러나 '분명하게 나타난다' '확실히 좋아진다' '자신 있다' '장담  한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라 사실 왜곡이다. '최저임금 긍정 효과가 90%'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부동산 안정됐다'는 황당한 사실 왜곡은 열거하기도 힘들다. 대통령의 상황 인식이 갈수록 현실을 벗어나 허구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 참모들이 상황을 왜곡해 대통령을 기만하고 있거나, 문 대통령이 지지층만 보며 우기기로 작정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9년 11월6일 &P는 한국의 1인당 평균 GDP가 2019년 약 31,800달러에서 2022년 35,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면서 한국의 1인당 실질 GDP 성장률 추세는 다른 고소득 국가보다 높은 2.2%로 추산했다고한다. 다만 단기적으로 한국의 GDP성장률은 약 2%대 수준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한다.한편 S&P는 한국 정부의 우수한 재정건전성도 신용등급을 견인하는 주요 요소라면서 문재인 정부가 사회복지 확충 및 일자리 창출을위해 정부지출을 확대하면서 재정흑자 규모가 점진적으로 감소하겠지만 국가재정이 적자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향후 2년동안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GDP의 약 2.9%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고한다.


(홍재희)==== 세계적인 3대 신용평가사들인 S&P,무디스,피치사의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지난 8월9일 무디스는 Aa2 안정적,지난 7월8일 Fitch는  AA-안정적,지난  11월6일  S&P는 AA 안정적 등이다. 반환점  돈 문재인 정부 국가신용등급 AA는 일본보다 2단계 높은 국가신용등급이라고  평가한 것은 대한민국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순항하고 있고 일본 중국 보다 건실한 경제 운용하고 있다는 것세계적인 3대 신용평가사들인 S&P,무디스,피치사의 평가는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그런데 조선사설은 가짜뉴스로 문재인 정부 경제 헐뜯고 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은 조선사설이 문재인 경제 헐뜯기위해 한국경제의 실상을 왜곡하고  망할 것 같이 폄훼 하는 것은 한국경제 심리적으로 위축  시키는 것이다. 이런 조선일보 식 교각살우(矯角殺牛) 비판하지 않을수 없다.


(자료출처=2019년 11월22일 조선일보[사설] 文 대통령 또 황당 발언, 참모들에 기만당하고 있나)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536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