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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문창규?송성령 학생.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문창규?송성령 학생.
ⓒ 부산가톨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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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대회 상금을 장애아동 치료비로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9일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는 언어청각치료학과 문창규‧송성령 학생(4년)이 지난 6일 열린 '연합대학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상금 40만원을 장애아동의 언어치료비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문창규 학생은 "언어치료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실습 중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다"며 "팀 결성 때부터 상금을 받게 되면 언어장애 아이들을 도와주는데 기부하자고 약속했었다"고 했다.

언어청각치료학과 허명진 학과장은 "기부금 40만원은 학과 언어치료실에 오는 아동 2명에게 전달됐다"며 "학생들의 마음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한 줌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게 앞으로도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체계화된 언어치료 및 청능 재활 교과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임상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언어재활전문가와 청능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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