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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와 대구참여연대, 민변 대구지부, 언론노조 대구경북협의회는 오는 20일 대구MBC 7층 강당에서 조국사회 이후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담은 시국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마이뉴스>와 대구참여연대, 민변 대구지부, 언론노조 대구경북협의회는 오는 20일 대구MBC 7층 강당에서 조국사퇴 이후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담은 시국대토론회를 개최한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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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이후 한국사회의 대개혁을 주제로 한 시국토론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오마이뉴스>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구지부, 전국언론노조 대구경북협의회는 오는 20일 대구MBC 7층 강당에서 '조국 정국 이후 한국사회 대개혁'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시국토론회에서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정치개혁에 대한 과제와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토론회를 함께 준비한 언론과 시민사회단체들은 "한동안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조국 정국과 광장의 정치는 한국사회 개혁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에 대한 논의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보다 냉정한 이성으로 검찰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 교육개혁, 사회불평등 개혁 등 촛불이후 지지부진한 우리 사회의 개혁과제와 방안들을 총체적으로 짚어보고 정치, 언론, 시민사회 각각의 혁신과 자기 역할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시국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최봉태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 인권특별위원장)이 검찰개혁에 대해 발제하고 정연주 전 KBS 사장이 언론개혁에 대해, 하승수 교수(비례민주주의연대 대표)가 정치개혁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백수범 대구민변 소속 변호사와 양병운 언론노조 대경협의회 의장, 채장수 경북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토론회를 준비한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은 "검찰, 언론, 정치 개혁은 당면 한국사회 최대 화두"라며 "특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 검찰개혁과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은 패스트트랙 법안으로 연말 국회의 공방과 귀추가 주목되는 정국 핵심 사안"이라고 말했다.
 
강 사무처장은 이어 "이번 토론회는 사회가 요구하는 시점에서 적절한 시기에 열리는 시국대토론회"라며 "시민사회와 언론의 많은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우리사회 전반적인 개혁을 바라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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