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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시식회’.
 경남도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시식회’.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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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사료를 먹고 자란 '참숭어' 먹어보실래요."

경상남도와 하동군수협(수산업협동조합)이 14일 점심시간에 경남도청 구내식당에서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시식회'를 열었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직원들이 참여했다.

경남도는 "제철을 맞은 '하동 왕의녹차 참숭어'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시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녹차 참숭어'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 하구 노량해역에서 녹차 사료를 먹고 자라 육질이 쫄깃하고 담백하다.

또 이 생선은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불포화지방산(EPA, DHA)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동군수협은 경남도와 하동군, 수협중앙회 후원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동안 하동 노량항 일원에서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축제를 연다.

축제 기간에는 참숭어 요리경연, 시식회, 참숭어잡기 체험, 초청가수공연, 불꽃쇼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하동 왕의녹차 참숭어의 내수 소비촉진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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