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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문화원은 중리동행정복지센터로 이전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이천 이야기 동화책을 주제로 '이천 인문학 콘서트'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천문화원은 중리동행정복지센터로 이전한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이천 이야기 동화책을 주제로 "이천 인문학 콘서트"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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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경기도 이천문화원(원장 조성원)은 지난 11일 '이천 인문학 콘서트' 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동준 이천문화원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노래가 있는 BOOK 콘서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이천문화원이 중리동행정복지센터로 이전한 가운데 이천의 새로운 문화원 시설에서 시민과 함께 시민 문화자치 시대를 열어가고 시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천문화원이 발간한 두 권의 이천이야기 동화책(이천이야기 보따리1 효자를 살린 톹울음 소리, 이천이야기 보따리2 독수리 소년단과 항일 벽보사건)을 주제로 이천이야기 동화책 소개, 조각도슨트 자격증 수여, 도산 안창호 선생의 '거국행' 노래, 장호원 독수리소년단의 항일벽보사건을 소재로 만든 노래 '난다 난다' 북 퍼포먼스, 이천이야기의 교육적 활용방안, 처음 들어보는 이천이야기 등 동화작가와 삽화가, 이천이야기꾼, 어린이, 성우, 아이돌 가수 등 이천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이천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냈다.

김기호 이천문화원 부원장은 "이번 북 콘서트를 계기로 시민들이 우리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가져주고 아울러 이천이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 전래 이야기, 인적, 교육적 자원 등을 교육의 소재로 활용하고 문화콘텐츠화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 5회로 실시하는 '이천 인문학 콘서트'는 다음주 11월 18일(월) 오후 3시, 우리나라 최고의 독도전문가인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함께 <질문하는 콘서트>로 두 번째 문을 연다. 

이어 11월 25일(월) 오후 3시, 유해근 목사(나섬공동체)와 안지현 미 워싱턴대 교수(미디어학)와 함께 하는 <다문화 콘서트>, 12월 2일(월) 오후 3시, 김봉오 제주문화원장과 이창훈 제주동자석연구소장과 함께 하는 <음식남녀 콘서트>, 12월 9일(월) 오후 3시, 이동수 안동문화원장, 김필숙 안동이야기꾼과 함께 <이야기 샘 콘서트> 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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