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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대우조선해양 정문 앞에 있던 '매각 저지 천막 농성장'이 철거됐다.
 거제 대우조선해양 정문 앞에 있던 "매각 저지 천막 농성장"이 철거됐다.
ⓒ 대우조선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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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대우조선해양이 정문 쪽에 있던 '매각 반대 천막 농성장'을 철거해 노동조합과 대책위가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30분경 대우조선해양이 용역을 동원해 천막농성장을 철거했다.

대우조선지회는 "대우조선 매각 반대를 위해 밤낮없이 활동하는 시민대책위 천막을 일방적으로 침탈하여 철거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들은 "천막 농성장은 시민대책위 천막이나 엄연히 대우조선지회가 주체이고 대우조선 전체 노동자들의 매각반대 결연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했다.

대우조선지회는 "범시민매각대책위와 강력하게 응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대우조선지회는 천막 철거 뒤 다시 같은 장소에 천막을 설치했다.

'대우조선해양 동종사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거제범시민대책위'는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해서는 안된다며, 지난 5월 이곳에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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