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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입구.
 대구시청 입구.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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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신청사 건립을 위한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 결과 4개 구·군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태일)는 지난달 16일부터 6일까지 3주에 걸쳐 신청사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중구와 북구, 달서구, 달성군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중구는 현 대구시청 본관인 동인동1가 2-1번지 외 24필지 2만1805㎡를 후보지로 신청했고 북구는 구 경북도청 부지인 산격동 1445-3번지 외 38필지 12만3461㎡를 신청했다.

또 달서구는 구 두류정수장 부지인 두류동 706-3번지 외 6필지(15만8807㎡)를, 달성군은 현 LH대구경북본부 분양홍보관 부지인 화원읍 설화리 563번지 외 100필지(20만4248㎡)를 신청사 후보지로 신청했다.

공론화위는 제출된 후보지 신청 자료의 내용에 대한 사실여부 등에 대해 전문기관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건립예정지 선정 평가를 수행하고 시민참여단에 넘겨 평가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민참여단은 시민과 시민단체, 전문가 등 252명으로 구성하며 시민참여단의 평가결과 최고 득점지를 신청사 건립 예정지로 확정한다.

이에 앞서 공론화위는 오는 8일 열리는 제10차 공론화위 회의에서 추가로 제보된 행위에 대해 감점 대상 여부를 판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과열유치행위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으며 37건(중구 34, 북구 1, 달성군 2)을 감점대상으로 분류했다.

김태일 공론화위원장은 "최적의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해 우리 위원 모두는 지금까지 공정하고 활발한 토론을 거쳐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정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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