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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이 4일 진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관련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4일 진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관련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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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경남 진주시가 '1인 1예능 프로젝트', '문화예술택배' 등 사업을 벌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4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어 추진과정에서부터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유네스코 창의도시는 진주시민이 함께 이룬 쾌거로 그 의미가 깊다"며 "그동안 큰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창의도시 추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진주시가 창의도시로 지정됨으로써 유네스코의 명칭과 로고를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문화도시로서의 국제적 공인을 발판으로 창의산업 및 창의관광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공예‧민속예술 부문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위해 2016년 11월 교수, 학계, 예술인 등 15명의 위원진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리고 진주시는 (재)삼광문화연구재단, (사)진주문화연구소, ㈜서경방송과 상호협력과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업무 협약체결을 하고, 관련 조례를 만들기도 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진주에 걸맞은 창의도시 모델 설정을 위해 프랑스 파리‧리모주,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일본 사사야마, 중국 쑤저우, 이천시 등 국내‧외 7개국 9개 도시를 벤치마킹했다.

또 진주시는 통영‧광주‧대구 등 국내에서 개최된 창의도시 정책 포럼에 참가하여 이들 도시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진주시는 '창의도시 진주 추진 계획'을 세웠다. 진주시는 문화자산 계승‧발전과 창의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1인 1예능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도농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문화예술택배'사업을 추진한다.

또 진주시는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민속예술과 전통공예 비엔날레를 번갈아 개최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국제역량 강화 및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향후 창의산업 육성, 공예 및 민속예술의 확산, 문화예술 콘텐츠의 진흥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진주시는 지난 2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의해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되었으며, 6월 유네스코 본부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10월 30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최종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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