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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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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단풍 물들었습니다
오실 분들을 위해 몸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계곡 물소리 들으며 단풍길을 걸어가는 이의
얼굴도 붉게 물들었고 뒷모습도 정겹게만 보여
손을 흔들어 주고 싶고 오랜 지인 같은 느낌이 들어
단풍 같은 미소로 인사를 나눕니다.

피아골 단풍길에는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답고 순수한 것들만 모였습니다.
아기 단풍이 그렇고,
흙 숲길이 그렇고, 따라오는 물소리가 그렇고,
투명한 하늘이 그렇고, 미소 띤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불을 붙이는 성스러운 곳
피아골의 가을은 가슴 숙연해지는 성전 같습니다.

ㅡ피아골 작전마을에서
#지리산피아골
#피아골단풍축제
#연곡사국화전시회
#피아골단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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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섬진강가 용정마을로 귀농(2014)하여 몇 통의 꿀통, 몇 고랑의 밭을 일구며 산골사람들 애기를 전하고 있는 농부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