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칠성시장 야시장이 1일 오후 개장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칠성시장 야시장이 1일 오후 개장한다.
ⓒ 대구시 제공

관련사진보기

 
서문시장과 함께 대구의 양대 시장인 칠성시장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야시장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1일 개장하는 칠성시장 야시장은 60개의 이동식 전동 매대에서 전통음식과 퓨전음식, 향토 수제맥주 및 칵테일 등 다양한 음식료품을 판매한다.

대구시는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천둔치 공영주차장 일부 구간에 야시장을 조성하고 경관 사인폴, 레이저 조명, 이동식 무대, 초롱등, 공룡에어 인형 등을 설치해 신천 강변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야간 경관을 연출했다.

주말에는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신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별빛소원등 띄우기, 거리 노래방, 문화공연, 포토 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또 올해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명품 테마로드 조성사업'과 연계해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

칠성시장은 지난해 전국 1호로 선정돼 5년간 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어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에는 칠성종합시장 일대의 상권과 거리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핵심 과제로 낙후된 구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해 상권의 자생적인 경쟁력을 회복시키고자 상권 단위 종합지원, 상권특색을 살린 콘텐츠 중심 지원 방식으로 해당지역 상권 전반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올해 3월 문재인 대통령이 칠성시장을 방문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던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칠성종합시장 내 8개 전통시장 구역과 완구골목, 장어골목 등 3개 주변 골목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 활력회복을 위한 사업들이 진행된다.

우선 상권 이미지 통일을 위한 디자인 개발과 미디어 보드 및 경관시설 설치, 안내판 개선 등을 통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의 정체성을 확보해 칠성시장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그로서란트, 문화관광형 상권인 백년상권거리 및 8090거리, 복합문화공간, 빈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 공간 등 상권 고유의 역사성과 스토리를 반영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이 즐겨 찾는 상권을 조성한다.

이밖에도 칠성시장로 일대에 9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0면 규모의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건립하고 화장실을 개보수 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육성된 서문시장에 이어 칠성종합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주변 상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칠성종합시장을 우리지역의 소상공인 혁신의 기반이자 서민경제 활성화의 중추 기지로 적극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