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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압박에 트럼프 판 키우고 문재인 북-미 톱다운 담판중재? MBC 뉴스 데스크보도비평

19.10.23 10:4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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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압박에 트럼프  판 키우고 문재인         북-미 톱다운  담판중재? MBC 뉴스 데스크보도비평


스톡홀름 실무 협상 결렬 11일 만에 보여준 김정은 위원장의 백마 탄 사진은, 미국이 해법을 가져오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된다고 보도하면서 스웨덴 북미 실무협상이 결렬된 이후에, 사실상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얘기를 꺼냈는데, "아주 흥미로운 정보가 있고, 북한에 중대한 재건이 있을 거"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는데 스톡홀름 실무 협상 결렬 이후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 모두 톱다운 방식의 한반도 비핵화 담판 시도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 관점에서 접근해 볼 때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상응조치로 북한 체제보장 확답요청하면서  대미국 압박 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톱다운 방식 한반도 비핵화 담판의  판을 키우고 있는데 70년 적대의 북-미 관계 한계 때문에 북-미 실무 협상으로 풀지 못하고 김정은 트럼프 개인적인 친분 보여주는 친서외교로 풀어나가는데도 한계 드러내고 있다. 이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트럼프 톱다운 방식 한반도 비 핵화 북-미 정상 담판 촉진자 역할 적극 해야 한다.

2019년 10월16일 MBC 뉴스 데스크는 "스톡홀름 실무 협상 결렬 11일 만에 보여준 김정은 위원장의 백마 탄 사진은, 미국이 해법을 가져오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됩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9년10월22일 MBC 뉴스 데스크는 "스웨덴 북미 실무협상이 결렬된 이후에, 사실상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얘기를 꺼냈는데, "아주 흥미로운 정보가 있고, 북한에 중대한 재건이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9년10월22일 MBC 뉴스 데스크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 안에 대한 시정 연설을 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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