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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서 한국인의 출입을 막고 있는 사례

19.10.23 01:12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대마도의 대부분 관광객들은 한국인들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대마도에서는 한국인들의 출입을 막고있습니다
일본 대마도측의 주장은 첫 번째로 언어의 의사소통이라고 합니다 대마도에 있는 가게에 무언가를 먹거나 기념품같은걸 살려고 할 때 직원과의 주문하는것과 계산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다툼같은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대마도에 있는 식당이나 기념품 샵 같은곳에서는 한국인들은 받지 않습니다 라는 펫말을 앞에 붙여두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는 일본 대마도 마키에사에서는 해변에서 관광객들은 낚시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물고기들을 잡기위한 밑밥을 뿌려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중에서는 이런 법을 위반하기 때문에 현재 어민들과의 갈등이 고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대마도에 낚시 민박집도 있는데 한국인은 받지않는다는 펜말이 대다수입니다
 
세 번째로는 해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쓰레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로는 페트병 담배꽁초 비닐봉지 같은 여러 가지의 쓰레기들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대마도 주민들은 매우 불만이 많은 상황이였는데 한국인 관광객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결국 밝혀진 바로는 한국 바다위에서 대마도 바다로 계속 떠다니고 떠다니다 대마도 미우다해수욕장 모래 사장위로 떠오른다 합니다
 
대마도에서는 최근에 일본과 사이가 좋지않았던 때부터 한국인의 괸광을 막은 것이 아니라 2~3 년 전부터 막았습니다 하지만 대마도를 놀러갔지만 지금은 한국에서 불매운동을 하고 나서 대마도에서도 한국인 출입을 막는다는 펜말이 훨씬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대마도 대부분 관광객이 한국인인 터라 수입은 줄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부산에서 가는 배를 엄청난 할인을 하며 오라고 홍보를 하기도 합니다


  
2016년에는 오사카 시장스시 난바점의 한 점포가 한국인에게 유독 많은 고추냉이를 스시 사이에 넣어 테러했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있는 후 sns를 통해 이 사연은 일본의 몇몇 신문에도 실리기도 하고 한국인들도 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크게 분노한 한국인들 몇몇은 자신도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고 말을 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그러자 테러를 한 본점에서는 사과문을 제시햇습니다 해외에서 온 고객들로부터 생강이나 와사비를 증량해달라는 요구가 많아 사전 확인 없이 서비스로 제공했다. 와사비를 싫어하는 고객은 불쾌했을 것이다."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도 "직원들이 한국인을 차별하는 발언을 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이것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의사소통이 잘 안된거라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조사할수록 한국인들만 유독 차별하는 경우도 있어서 차별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다면 믿을 수 있을 거 같지만 변명만 하는 사과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다

 
 
 
 
 
 
 
 
 
 
 

 

태그:#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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