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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화성시장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이 22일 본예산 및 현안 당정협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이 22일 본예산 및 현안 당정협의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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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와 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회는 23일 오후 화성시청 도시안전센터 브리핑실에서 본예산 및 현안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철모 화성시장과 송옥주 화성갑지역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날 협의회에서 향남읍 오음공원 내에 건립될 향남문화복합센터에 실외수영장, 편익시설 결합 생활친화형 도서관, 지속가능 인력 개발 시설 등을 만들어, 사람중심의 미래형 공간으로 특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화성시를 대표하는 생활형 복합시설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화성시와 화성갑지역위는 또 주요 현안인 ▲ 남양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및 재래시장 활성화 ▲향남 남양 역세권 개발 계획 수립 ▲ 백미리 어촌 뉴딜 300사업 고온리·국화도 확대 추진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화성갑지역위는 이날 새솔동 송린초 인근 환경 개선, 천석산 등산로 개설, 마도면 구거 정비 사업, 고주리 자원화 시설 및 양감면 청사 체육시설 개선 등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20여 건의 주민 편익 안건을 제안했고, 화성시는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더불어민주 화성갑지역위원회와 화성시 당정협의회 모습
 더불어민주 화성갑지역위원회와 화성시 당정협의회 모습
ⓒ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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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옥주 위원장은 환경부 대상 국정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남양호 수질 개선 조치에 관해 설명하고, 화성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서철모 시장도 남양호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거듭 피력한 뒤, 남양호 유역 공공 하수시설 설치 등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송옥주 위원장은 "'기분 좋은 변화 행복 화성'을 만들기 위해 정부 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제도 개선 및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발전과 환경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당정이 손을 맞잡고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서철모 시장도 "화성습지 보호지역 및 람사르습지 지정, 화성 국제테마파크 추진, 신안산선 향남역 연장 등 우리 시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와 지역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정협의 성과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서 구축해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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