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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옆동네 서촌에는 요즘 독립출판서점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반 서점에서는 만날 수 없는 책들, 혹은 사진이나 잡지, 역사 등의 테마를 가진 전문서점들이 모여 있어 책방 탐방을 추천합니다. 경복궁역 4번출구로 나가면 찻길 건너편으로 경복궁 담을 따라 가로수들이 가을에 물들고 있구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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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서점은 사진 전문서점 이라선! 작지만 근사한 분위기를 풍기는 책방이구요 천장 가까이 창에서 빛이 쏟아지는... 그야말로 사진속에 들어간 것 같은 분위기의 서점이에요. 사람들이 사진을 어떻게 책으로 만드는지 다양한 사진집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나도 하나쯤 만들어 보고 싶은 사진집도 발견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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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이라선 책방 바로 앞 보안여관과 연결되는 보안책방이에요. 1층은 우리 전통 분위기의 찻잔에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구요. 지하엔 독특한 전시를 하고, 2층에 독립서점 보안책방이 있습니다.

감각적이고 재밌는 책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 눈이 즐겁구요. 널다란 통유리로 맞은편 경복궁 영추문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안책방 강아지가 상주하고 있어요. 강아지는 손대지 않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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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책방과 보안여관이 연결되어 있으니 보안책방 탐방 후 보안여관에서 하는 전시도 꼭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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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조금만 걸어가면 만나는 역사서점은 역사를 테마로 한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책들이 구비되어 있어요. 단, 책을 구매해야 앉아서 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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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역사서점 바로 옆 더북소사이어티는 음악도 독특하고 외국 원서들이 많은 서점입니다. 생각지 못한 독특한 출판물들을 만날 수 있는 책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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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로 만나게 되는 책방은 한 권의 서점! 진짜 단 한 사람의 저자가 쓴 한 권의 책만 판매하는 두세 사람 정도 들어갈 만한 작은 평수의 책방이에요. 하지만 작가가 책을 쓰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담겨 있는 서점이랍니다. 친필 원고와 글을 쓰기 위한 도구와 물건들 그리고 작가의 책! 정말 멋진 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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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로 서촌 안쪽 골목길에 위치한 한옥 서점 서촌그책방도 꼭 들러보세요. 한옥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외부도 실내도 분위기가 좋구요. 거의 모든 책에는 추천하는 글이 적혀 있어서 책고르기에 도움을 줍니다. 친절한 서점주인이 책에 대해 궁금한 점과 책 고르기를 도와주기도 하구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책 한 권 골라 올 수 있는 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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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점 탐방을 끝내면 책 한 권 들고 서촌 골목 끄트머리 수성동 계곡으로 가보세요. 마을버스를 이용해도 좋고 그냥 걸어가도 좋아요. 이제 막 가을에 물들고 있는 수성동 계곡에서 자연을 벗삼아 잠시 책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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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즐겨 읽으며 꽃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겨하는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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