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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평야에 국내 희귀종 물때까치가 나타났다. 지난 11일부터 관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극히 좁은 지역에서 관찰되는 종으로 흔히 볼 수 없는 겨울철새이자 나그네새이다. 장남평야를 찾은 1마리의 물때가치가 월동을 하게 될지는 아직 지켜볼 일이다. 계속해서 월동을 하게 된다면 이 또한 매우 특별한 장남평야의 기록이 될 것이다. 
 
장남평야를 찾은 물때까치 .
▲ 장남평야를 찾은 물때까치 .
ⓒ 안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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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가치는 우수리 몽골, 중국북동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와 중국 남동부지역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확인된 물때까치는 세종시 정중앙에 위치하여 논으로 남겨진 지역 전역에서 먹이 활동과 휴식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봇대나 전기줄 등에 앉아 있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으며 벼 등 식물의 꼭데기에서 먹이를 찾으며 활동 중에 있다. 정지비행을 통해서 먹이를 찾고 있었다. 이번 관찰 된 물때까치로 인해 장남평야에 서식하는 조류의 종수는 1종이 추가되어 155종이 되었다. 
 
장남평야 물때까치 .
▲ 장남평야 물때까치 .
ⓒ 안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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